新闻中心
通知公告
工作动态
媒体报导

联系我们

  1. 医院地址:吉林省延吉市河南街692号
  2. 医院电话:0433-2878106(办公室)
  3. 传真:0433-2878100
  4. 邮政编码:133001
  5. 邮箱:ybcyyy9@163.com

延边人民广播电台新闻追踪-朝医药专题(朝文)

时间:2014-04-14 17:08:00 信息来源:

 뉴스추적


  [아나운서]: 조의학은 조선족전통의학일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전통의학의 중요한 구성부분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원인으로 우리주 조의학은 우리나라 기타 소수민족의학 이를테면 장족의학, 몽골족의학에 비해 많이 뒤떨어져있습니다.  최근년간 정부차원의 부축으로 점차 활력을 되찾고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오늘 <뉴스추적>에서는 본 방송국 보도부 강준학기자와 함께 우리주 조의학발전 현황과 대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기자,(네) 조의학하면 적지않은 사람들이 조선민족의학을  말한다고 알고는 있지만  이면에 대한  료해는 깊지 못하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자]: 네, 취재가운데서 저도 그점을 느꼈습니다. 조의학은 고 조선시대의 고려의학을 기초로 부단히 중의학의 정수를 받아들이고 조선족 질병통제 실천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결합하여 점차 형성되고 발전된 전통의학체계입니다.

  주 위생국 중의약관리처 고부명처장의 일가견입니다.

  [배음]:<우리나라  조선족은 중국에 이주한지 200년가까이 됩니다. 청나라말기  조선족이주와 함께 조의학이 점차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조선족이주민들은 언어 제약으로 부득불 민족의학으로 질병통제를 해야했는데 이 과정에서   점차  조선민족특색의학을 형성했습니다. 해방전까지 연변경내의 조선족의사는 400여명에 달했습니다. >

  기자: 개혁개방이후 국가에서 민족의학부축력도를 강화하게 되면서 우리주에서는 1984년에 우리나라 첫 조선족민족의학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그 이듬해에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조의병원을 설립해 조의학문헌정리와 림상의술연구를 위주로 조의학발전을 추진했습니다. 1986년 <조선민족사상의학리론체계>과학연구성과 및 론증회에서 조의학의 사상의학은 국가전문가들의 감정에 통과되여 <중국의학백과전서>에 기록됐습니다.

  [아나운서]: 네, 조의학에 대한 연구는 개혁개방후에 본격저으로 이루어졌네요. 그렇다면  조의학과 중의학의 차이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조의학은 조선족이 중국으로 이주한후  생활하면서 질병통제과정에서 얻어낸 림상경험을 토대로 점차 형성된 민족특색의학문화입니다. 조의학 형성과정에 비록 많은 중의학의 정화를 받아들였지만 중의학과 비교할때 리론체계구성부터 다릅니다.

  주 조의병원 부원장 최해영입니다.

  [배음]:< 조의학은 병이 걸린 혹은 아직 병이 없는 사람에 대해 연구하고 중의학은 사람의 병증세에 대해 연구합니다. 조의학은 생명과학에 대한 인식을 앞당겼다고 볼수 있습니다. 약처방에서도 조의와 중의는 서로 다른데 중의학은 병증에 따라 약을 쓰지만 조의학은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약을 씁니다. 조의학의 기본특징은 사람의 면상에 따라 약을 분류하여 사용하고 비록 같은 병이라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부동한 약 처방을 내립니다.>

  조의학은 19세기 조선의학가 리제마의 저서인 <동의수세보원>에서 제기한 사상의학설을 리론체계로 하는데 사람을 태음인, 태양인, 소양인, 소음인 4가지 부류로 나누어 체질에 따라 병을 봅니다. 사상의학설은 체질의학의원천으로서 각자의 체질을 안다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지름길이 될수 있다는것이 핵심입니다.

  [아나운서]: 네, 강기자,  이 처럼 민족특색을 띤 의학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우리나라 력사적인 문제로 해방후 조의학발전이 침체상태에 빠졌고 대량의 진귀한 조선민족의학서적과 비방들이 소실됐습니다. 후비인재양성사업도 따라가지 못했고 조의의사대오도  로령화단계에 들어서면서 조의학이 발전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주 위생국 중의약관리처 처장 고부명입니다.

  [배음]:<1984년부터 문헌정리, 림상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조의학의 위치를 회복하는데 진력했습니다. 하지만  인재, 자금이 결핍한데다 정책, 조치가 따라가지 못했기에 진척이 더뎠습니다. 당시 조의학연구소 사업일군과  조의병원 종업원을 합쳐도 50여명밖에 안되였기에 문헌정리, 림상연구 등 사업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조의학발전이 침체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조의학에 대한 군중들이 료해가 적어지고 민족의학 발굴사업도 애로를 겪었습니다.

  룡정시 지구병원 부원장 박윤범입니다.

  [요점]:<옛날 로인들은 조의학이라면 조선족의사면 조의로 오해하는 일이 많다. 민족지구라 발굴할것이 많은데 아직 거리가 멀다. 로조의들의 서적이라든가 필록같은거 발굴해야 되는데 잘 안됐다. 주 위생국이나 연구소 등 해당기구에서 중의진단표준과 같은 조의진단표준을 내와야 하는데 이 사업도 금 긋기 참 힘들다.>

  기자:후비인재양성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주에서는 지난 1992년에 연변의학원에 조의전업을 설치했지만 조의의료기구가 적고 취업이 어렵다보니  3년후엔 페지됐습니다.

올해 76세인 안동주의사는 목전 우리주에 몇명 안되는 조의학 로교수가운데 한분입니다. 근 반세기동안 민족의학사업에 종사해온 그는  우리민족의학에서 학술교류가 적고 정보공유가 되지 못한것이 우리민족의학 발전을 저애하는 제일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변전통의학연구소 소장 안동주입니다.

  [요점]: < 의사가 풍부한 의료경험이 없으면 림상에서 병을 뗄수 없다.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이 경험을 살아있는 동안 모두 사회에 내놓고 서로교류해야 한다. 외국에서도 찾아와 우리민족의학을 배우는데 연변을 보면 질투와 시기로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가짜의사가 더 큰소리치고 있다.>

  [아나운서]: 네 참 듣고보니 안타깝네요. 강기자, 조의학도 조선족문화의 한 구성부분인만, 큼 보호, 계승발전이 필요한 시점이 아닙니까? 정부차원의 부축도 필요하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저 2009년 우리주에서는 <조의약발전조례>를 제정하는 등 효과적인 조치를 내와 민족의학문화 발전에 법률적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주 위생국 부국장 서대붕입니다.

[배음]:<조례는  조의약발전사업에 법적의거를 제공했습니다. 조례 반포후 주 정부에서는 무상으로 원 주 상무국청사를 조의병원에서 사용하게 했으며 전주 8개 현시 중의원에 모두 조의진찰과가 나왔습니다. 현재  룡정, 훈춘, 도문, 안도 4개현시에 조의병원이 설립됐습니다.  3년사이에 정부에서는 200여만원을 투입해 조의병원환경을 개선했으며 2009년부터 재정에서 매년 100만원씩 병원건설비용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최근년간 조의약발전에 대한 정부부축력도가 강화되면서 조의약 복사범위가 한층 확대되고있습니다.조선족인구가 전시 총인구의 66%이상을 차지하는 룡정시에서는 2010년에 룡정중의원에 조의병원을 설립하고 조의진찰부, 조의입원실, 조의약국, 조의제약실 등을 설치했습니다.

  룡정조의병원 부원장 주학철입니다.

  [요점]:< 지금 대부분 환자들이 병원에 와서 병보는 리유나 도리는 잘 모른다. 이렇게 조의병원간판을 건후 조선족이 많은 곳에 이런 조의병원이 있고 조의의사가 있으며 우리민족도 장의약, 몽의약과 같은 의학이 발전한과정이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

  조의병원이 설립된후  환자진찰수는 매년 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로조의의사들의 조의약 처방을 종합하여 지금까지 이미 국가에서 인정한 중풍, 고혈합, 경추병, 심장병 등 5가지  병원사용약품을 만들었습니다.

  [아나운서]: 네, 좋은 출발이네요. 강기자, 기타 소수민족지구 례하면 서장이나 내몽골 지구를 보면  민족제약산업도 발전이 빠르던데요, 우리주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지금까지 조선족은 약품 생산기술이 국가인정을 받은 제품이 하나도 없는 실정입니다. <조례>반포후 우리주에서는 조의병원처방약물연구개발과 민족약품 제조에 중시를 돌렸습니다. 지난 2010년  국내 유일한 조선족의약관련 회사인 길림연변조약약업유한회사가 룡정에 섰습니다. 이 대상 총 투자는 5000만원을 웃돌고있는데 목전 회사는 14개에 달하는 국가 비처방 약품을 생산하는 한편 민족약품연구개발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길림연변조약약업유한회사 부총경리 손위광입니다.

  [배음]:< 연변조의병원, 연변대학, 중앙민족대학 등 부문과 합작하여 조의약과학기술연구중심을 세워 장백산의 풍부한 약재자원을 한층 충분히 활용하려 합니다. 올해 180만원을 투입해 민들레, 송이버섯,진달래 등 생물자원을 리용한 민족특색의약 약품과 보건품 개발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겠습니다.>

  [아나운서]: 네, 비록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은 아니겠지만 이런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우리 민족약품산업발전도 자체의 체계를 구축할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강기자,  후비인재양성면에서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네, 다년간 휴면상태에 처했던 후비인재양성사업도  새로운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각급  정부와 연변조의병원, 조의연구소 등 해당부문의 적극적인 노력하에 2008년과 2009년 국가에서는 우리주를 시범점으로 정하고 국가조의의사자격 시험을 칠수있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주에서  124명이 조의의사자격을 따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조의의사들이 의사자격증이 없이 병을 보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밖에 지난2010년부터 연변대학에서는 조의학전문 고등교육을 회복하여 매년 15명 중의전업 조의방향학과 학생들을 모집하고있습니다.

  연변대학 중의학원 부원장 한일룡입니다.

  [요점]:<조의방향학과는 중의학과와 다른점이 6개 과목이 있다. 시수는 290시간이다. 우린 매주 학술회의를 조직한다. 처음에는 중의학과 학술회를 위주로하던데로부터 조례반포되고 조의방향학과 학생들을 모집한후부터는 될수있는한 조의학술회를 조직한다. 이런 결과 지난해만 하여도 38편좌우의 론문이 나왔다.>

  비록 중의학이나 서의학에 비해 모집인수는 적지만 민족전통의학을 발전시키고   취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적극적인 역할 을  할 전망입니다.

  이밖에도 금후 우리주에서는  북경장의병원, 광서쫭의병원 등 국내민족의약단위들과의 교류와 합작을 통해 림상진료기술을 제고하는 한편 한국의료과학연구소와 손잡고 조의진료시스템과 새 제품개발 등 방면의 합작을 강화하게 됩니다.

  주 위생국 부국장 서대붕입니다.

  [배음]:< 민족전통의학발전을 다그치기 위해 우선 조의학리론정리와 문화유산 발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후비인재양성에서 학교와 민간 전수방법을 결합해  림상경험이 풍부한 계승자를 양성합니다. 향,진 위생원과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 등 기층의료부문에  민족의학지식을 널리 보급하고 의료일군양성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밖에 우리주에서는 연변조의병원을 조선족전통의학발전기지로 건설하여 과학연구개발, 조의약기술보급을 적극 추진하게 됩니다.

  [아나운서]: 네, 참으로 좋은 조치들이네요. 이런 실제적인 조치들이  우리민족전통의학발전을 추진하고 나아가  전 세계 의학계에서 당당하게 한자리를 차지할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강기자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아나운서]: 우리선조들은 우리에게 언어, 풍습, 문화 등 많은걸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고 있는 조선족들은 여러민족들과의 생활과정에서 자신의 전통문화를 지켜왔고   또 독특한 민족문화를 형성해 중국조선족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있습니다.  조의학도 바로 이런 독특한 조선족문화의 한 개   구성부분이므로 보호, 계승 발전이 필요합니다. 특히 조의학은 체질의 본질적인 측면과 개체의 특성을 론하여 생리적, 심리적 측면을 유기적으로 련결하는 우리 조선족전통의학문화로서  중의학과 차별화된 자신의 리론체계를 갖고있기에 연구가치가 큰것입니다. 우리민족의 지혜와 삶이 담겨져 있는 이런 우수한 민족의학의 재기에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上一篇:抗菌素耐药性:今天不采取行动,明天就无药可用
下一篇:
延边朝医院研发院内制剂用于临床治疗,造福广大肝病患者
web聊天
live chat